서해 외딴섬 뒤덮은 플라스틱 쓰레기…다 어디서 왔을까
2026-09-20 · 이브닝판
경향신문 사회 상위 목록에 “서해 외딴섬 뒤덮은 플라스틱 쓰레기…다 어디서 왔을까” 제목이 올라 있다.
지난 9일 여객선 갑판에서 바라본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 가의도는 때 묻지 않은 섬처럼 보였다. 선착장에 닿기 전 뱃머리에서 바라본 가의도 신장벌 해변은 아름다웠다.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하얀 모래사장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졌다. 출발 25분여 만에 도착한 가의도 선착장에서 다시 낚싯배를 타고 섬을 반 바퀴쯤 돌아 신장벌 해변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