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민 개인정보' 대북풍선 담아 날린 단체에 과태료 720만원
2026-10-19 · 모닝판
연합뉴스 상위 목록에 “'북향민 개인정보' 대북풍선 담아 날린 단체에 과태료 720만원” 제목이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북한 개혁개방을 표방하는 비영리단체가 북향민의 개인정보가 담긴 SD카드를 풍선에 실어 북한에 날려 보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북한발전연구원은 2019년 7∼9월 에너지경제연구원 의뢰로 '북한에너지산업 현황 및 유통 상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