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장 닫고 거리도 불탔다"…유럽 '몰락' 시작됐나
2026-10-19 · 모닝판
한국경제가 “폭스바겐 공장 닫고 거리도 불탔다"…유럽 '몰락' 시작됐나”라고 보도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이 55만 명 이상의 시위대로 뒤덮였다.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총생산(GDP)의 120%에 육박한 국가부채 비율을 이유로 재정지출 축소를 추진하자 시민들이 반발한 것이다. 성장 엔진도 식고 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은 최근 1년 새 독일 공장 두 곳에서 자동차 생산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