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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신고에도 ‘스토킹 잠정조치’만…‘고위험’ 피해자 끝내 못 지킨 경찰

2026-10-16 · 모닝판

khan-society·헤럴드경제·연합뉴스에서 “8차례 신고했는데…경찰, ‘고위험 피해자’ 연락 두절에도 조치 안해[세상&]”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김문경 기자 = 가정폭력과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던 60대 여성이 경찰에 8차례나 신고했으나 별거 중인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경찰은 이 여성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모니터링해왔는데, 정작 그가 모니터링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을 때는 아무런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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