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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표면에 새긴 시간의 흔적…박성민 개인전

2026-10-16 · 런치판

연합뉴스 상위 목록에 “도자기 표면에 새긴 시간의 흔적…박성민 개인전” 제목이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도자기 표면의 균열과 번짐, 미세한 층위를 극사실적으로 확대해 물질에 쌓인 시간과 변화의 흔적을 그려내는 작가 박성민의 개인전 '형태를 지나 결에 머물다'가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대상의 전체적인 형태보다 일부를 집요하게 들여다보며, 익숙한 사물에서 낯선 풍경을 끌어낸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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