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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카슨 책 품귀…수작업 아코디언북 ‘녹스’는 두 달 뒤에나

2026-10-13 · 모닝판

경향신문이 “노벨상 카슨 책 품귀…수작업 아코디언북 ‘녹스’는 두 달 뒤에나”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빠 죽음 애도하며 찢고 붙인 책 공방 장인들이 일일이 풀칠로 붙여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캐나다 시인·고전학자 앤 카슨의 책 판매량이 치솟고 있다. 그중 <녹스>(봄날의책)는 당장 사려 해도 두 달을 기다려야 한다. 기존 재고가 소진됐으며,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독특한 형식의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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