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돌아온 아들…연상호 '실낙원'이 묻는 인간다움
2026-10-13 · 런치판
뉴스핌이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연상호 '실낙원'이 묻는 인간다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9년 전 사라졌던 아들이 돌아왔다. 그러나 어머니에게 돌아온 아들은 반가움만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낯선 존재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9년 만에 재회한 모자의 관계를 통해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들여다본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실낙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