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위페르 "한강 작가 글, 강렬한 힘으로 관객에 다가가"
2026-10-11 · 런치판
연합뉴스가 “이자벨 위페르 "한강 작가 글, 강렬한 힘으로 관객에 다가가”라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하얀 스크린으로 벽과 바닥을 뒤덮은 단출한 무대에 마찬가지로 하얀 옷을 입은 두 배우 이혜영과 이자벨 위페르가 나란히 섰다. 이혜영은 한국어로, 위페르는 프랑스어로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각색한 대사를 이어나갔다. 스크린에는 한국어와 프랑스어, 영어 자막이 함께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