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온 투싼, 따져보니 가족 태우기 편한 차…안전 디테일은 아쉬워
2026-10-09 · 런치판
경향신문 상위 목록에 “[타보니]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온 투싼, 따져보니 가족 태우기 편한 차…안전 디테일은 아쉬워” 제목이 올라 있다.
‘세계 최강 용사가 알고 보니 우리 가족?’ 현대자동차의 5세대 ‘디 올 뉴 투싼’을 타고 난 뒤 유행 웹툰 제목 같은 이 문구가 머리에 떠올랐다. 투싼은 외관만 보면 ‘강인한 용사’처럼 보였다. 선이 분명한 전면부는 각진 턱선을 연상시켰고, 넓게 뻗은 후드와 부풀린 후면부는 근육질 육체를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차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인상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