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을 새기는 손(들) , 재현보다 허구로 의혹의 빈자리를 메운다
2026-10-09 · 이브닝판
씨네21이 “비문을 새기는 손(들) , 재현보다 허구로 의혹의 빈자리를 메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역사가 길면 곳곳이 이야기가 많은 법이니…(중략)…이리로 들어와 거니는 이는 새 힘을 얻어 흐뭇한 웃음을 웃고 가리라.’-탑골공원 사적비(1967) 역사를 보존하는 방법 중 가장 흔한 것은 기념비를 세우는 것이다. 1919년 3월1일, 독립선언문이 낭독됐던 탑골공원에는 그로부터 48년이 지난 후, 국가적인 정비사업을 거친 후에야 기념비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