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이 시간을 읽는 시적인 관점
2026-10-05 · 모닝판
엘르 코리아 패션 상위 목록에 “반클리프 아펠이 시간을 읽는 시적인 관점” 제목이 올라 있다.
시간을 보는 데 꼭 시침과 분침이 필요한 건 아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일찍이 그렇게 생각했다. 연인이 다리 위에서 만나고, 꽃이 피어나고, 태양과 달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것으로도 지금이 몇 시인지 알 수 있다고.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은 이 낭만적인 발상을 진지하게 실현해 온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