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사 'K자 양극화'...美 현지화·전동화 대응 신용도 가른다
2026-10-05 · 이브닝판
블로터 상위 목록에 “자동차부품사 'K자 양극화'...美 현지화·전동화 대응 신용도 가른다” 제목이 올라 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가 줄고 완성차 업체의 관세 부담까지 확대되면서 자동차 부품업계의 실적 차별화가 커질 전망이다. 미국에 생산기지를 확보한 대형 부품사는 현대차·기아의 현지 생산 확대에 맞춰 물량을 유지할 수 있지만 국내 생산 의존도가 높은 중소 부품사는 수출 물량 감소와 수익성 압박을 동시에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