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시작해 말러 10년 대장정 "용기 냈던 어린 나에게 박수를"
2026-10-01 · 이브닝판
매일경제·YTN·연합뉴스에서 “20대 시작해 말러 10년 대장정 "용기 냈던 어린 나에게 박수를”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은 난도가 높고 대규모 편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주로 장년 지휘자들이 연주하는 까다로운 작품이다. 이런 말러의 교향곡 10곡 전곡을 2017년부터 꾸준히 연주해오고 있는 젊은 지휘자가 있다. 바로 민간 연주단체 말러리안 오케스트라의 진솔(39) 예술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