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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맞는 장갑이 없다”던 여성 용접사들에게…한 독자가 보낸 ‘답장’

2026-09-29 · 모닝판

khan-society 상위 목록에 “3년 전 “맞는 장갑이 없다”던 여성 용접사들에게…한 독자가 보낸 ‘답장’” 제목이 올라 있다.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여성 작업자들이 10년, 20년 몸에 맞지도 않는 남성용 장갑만 쓰면서 일하는 건 정말 안타깝잖아요. ‘누군가는 시도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여성용 용접 장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농기계를 만드는 이항씨(41)는 최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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