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보다 어려운 게 공감"…첫 추석 맞은 '북남남녀' 신혼부부
2026-09-25 · 모닝판
연합뉴스 사회 상위 목록에 “[OK제보] "탈북보다 어려운 게 공감"…첫 추석 맞은 '북남남녀' 신혼부부” 제목이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서효주 인턴기자 = "추석만 되면 서울이 텅텅 비는데 제 가족은 갈 데가 없었어요. 이제는 가야 할 곳이 생겨서 너무 기대됩니다." 탈북민 주권능(30) 씨에게 이번 추석은 유달리 특별하다. 지난 6월 남한 출신 이하진 씨와 결혼한 뒤 처음 맞는 명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