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더 오르기 전에'…서울 집주인들 발빠르게 움직였다
2026-09-25 · 모닝판
한경 부동산 상위 목록에 “'집값 더 오르기 전에'…서울 집주인들 발빠르게 움직였다” 제목이 올라 있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 규모가 이미 지난해 연간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규제와 집값 상승 흐름, 세제 개편 이슈가 맞물리면서 증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소유권이전등기(증여) 건수는 9314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