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살해 혐의 벗은 ‘조현병 형’…흉기에 지문-DNA 없었다
2026-09-25 · 이브닝판
동아일보 상위 목록에 “동생 살해 혐의 벗은 ‘조현병 형’…흉기에 지문-DNA 없었다” 제목이 올라 있다.
동생과 다투다 흉기로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형은 동생의 자해를 말리려다가 팔을 놓쳐 반동으로 동생이 칼에 찔렸다고 주장했는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최근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