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연구진 "AI 설득에 30% 판단 번복…사람보다 설득력 높아"
2026-09-24 · 런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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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인공지능(AI)이 사람의 판단을 바꾸는데 실제 사람보다 영향력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게서 나왔다. 2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마쓰모토 고헤이 고베대 교수 연구팀은 정답이 없는 도덕적인 문제와 관련해 AI에게 반론을 받게 될 경우 사람의 30% 이상이 판단을 번복한다는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