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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주권’ 주창하는 정치권···당원 뜻에 맡기고 ‘당내 민주주의’로 정당화하는 것이 온당한가

2026-09-21 · 런치판

경향신문 상위 목록에 “[점선면]‘당원주권’ 주창하는 정치권···당원 뜻에 맡기고 ‘당내 민주주의’로 정당화하는 것이 온당한가” 제목이 올라 있다.

주권이 싸움의 도구가 될 때, 주권은 누구의 편인가 독자님은 오늘 레터 제목을 보고 뭔가 어색하다고 느끼지 않으셨나요? 주권은 누구만의 편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주권이라는 단어가 ‘당원’과 결합하며 기존과 다른 맥락에서 쓰여요. 당원주권이라는 말이 피아를 식별하고 상대를 배타하는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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