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60명 중 1명 감염”…HIV 확산에 ‘비상사태’ 남태평양 섬나라
2026-09-20 · 모닝판
헤럴드경제·마켓인에서 “성인 60명 중 1명 감염”…HIV 확산에 ‘비상사태’ 남태평양 섬나라”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급속히 확산 중이다. HIV 감염자가 성인의 60명 중 1명꼴로 확산하자 피지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HIV 감염률 상승은 2019년 성매매 종사자 집단 안에서 ‘초고위험군’에 속하는 마약 사용자 그룹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