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넘으면 ‘깨끗한 뇌’?...부검해 보니 ‘타우·혈관’ 병리 흔해
2026-09-18 · 모닝판
디멘시아뉴스 상위 목록에 “100세 넘으면 ‘깨끗한 뇌’?...부검해 보니 ‘타우·혈관’ 병리 흔해” 제목이 올라 있다.
장수 노인들의 사후 뇌에는 어떤 변화가 남아 있을까. 100세 이상 초고령자들의 뇌를 부검한 결과, 알츠하이머병의 대표 병리인 아밀로이드 덩어리는 70~90대와 비슷하게 쌓였지만 타우 단백질 축적과 뇌혈관질환은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절반에서는 3가지 이상의 신경퇴행성 병리가 함께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