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차는 어디 있었나" 美 플록 논란, 한국은 괜찮을까
2026-09-17 · 모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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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자동차 번호판은 차량을 식별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카메라와 데이터베이스가 결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정 차량이 언제 어디를 지나갔는지 기록이 장기간 쌓이면서 번호판이 사실상 자동차의 '위치 식별자'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에서 논란이 된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사례는 이런 위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