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현지 눈높이 맞췄다…넥슨·엔씨·넷마블, 서브컬처로 日 정조준
2026-09-15 · 이브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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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내세운다. 일본에서 흥행한 ‘블루 아카이브’와 ‘승리의 여신: 니케’에 이어 캐릭터와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현지 팬덤을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서브컬처는 애니메이션풍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을 앞세워 마니아층 팬덤을 형성하는 게임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