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굴욕
2026-09-14 · 모닝판
동아일보 상위 목록에 “[횡설수설/박희창]나이키의 굴욕” 제목이 올라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미국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넘은 건 아디다스와 온(On) 운동화였다. 남성 우승자가 아디다스를, 여성 우승자가 온을 신었다. 결승선에서 선수들을 맞이하던 이들 중에는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도 있었다. 나이키는 “러닝은 우리의 심장”이라고 말하는 회사다. 그런 곳을 이끄는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