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 50대입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씁니다.
2026-09-12 · 런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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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 숙소에서 생활하고 남편은 집에서 출퇴근해요. 저는 집에서 월요일에 출근해서 금요일 퇴근해요. 평소에도 남편은 짜증이 많고 부정적인 사람이었어요. 감정기복이 많아서 중간이 없는 기분파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혼자 지내서 그런건지 금요일 만나는 순간부터 월요일 아침 헤어질 때까지 징징거리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