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기자라는 직종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게 과제였죠”
2026-09-11 · 모닝판
KBS 뉴스가 “박해일 “기자라는 직종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게 과제였죠”라고 보도했습니다.
1974년 8월 15일 한 신문사 편집국 텔레비전에 광복절 기념식 중계가 틀어져 있다. 조용하던 회사는 느닷없는 총성 이후 화면 속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자 순식간에 전쟁터처럼 바쁘게 돌아간다.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토대로 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에서 초유의 사태 속 편집국을 지휘하는 인물은 동성일보 사회부장 재환(박해일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