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료진에 폭언·폭행 등 年 670여건…절반 이상 '주취자'
2026-09-09 · 모닝판
연합뉴스 상위 목록에 “응급실 의료진에 폭언·폭행 등 年 670여건…절반 이상 '주취자'” 제목이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등을 향한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업무를 방해한 사례가 최근 5년간 연평균 67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응급실 응급의료 방해 신고는 총 3천381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