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자동차노조 "광역버스 실사용자는 국토부"…직접교섭 요구
2026-09-09 · 런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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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경기지역 광역버스 기사들이 소속 버스 회사가 아닌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직접 임금 교섭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개별 운송업체는 명목상 고용주에 불과하고, 실제 예산과 임금을 통제하는 국토부가 근로조건의 '실질적 사용자'라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