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삼성 부상 대체 외인, 1위 복귀 축하하고 떠나다...강민호와 진한 포옹으로 작별 인사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이 연장 11회 4-3으로 승리하고, 선수단이 하이파이브를 나눈 후, 더그아웃 앞에 동그랗게 둘러 섰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KT 위즈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1위 복귀를 자축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부상 대체 선수로 한 달 넘게 뛴 외국인 투수 보스의 작별 인사 자리였다. 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