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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트럼프, 국익 부합하면 누구든 만난다”…북미회담 가능성 열어둬

토미 피곳 미 국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뉴욕 외신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딜메이커”라며 “항상 미국의 국익에 따라 판단한다”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양보’가 아니라 ‘필요’로 본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해왔다”며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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