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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용혜인 사퇴에 “만시지탄…청 인사라인 책임, 민주도 말조심 해야”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 지명 2주 만에 자진 사퇴하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만시지탄”이라며 “모든 비난이 대통령께 향하게 한다면 이는 (청와대) 인사 라인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왜 호미로 막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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