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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다 낫다는 ‘60만원’ 짜리 시계에 뜬 알림…직접 차고 ‘10㎞’ 뛰어 봤더니

[헤럴드경제=고재우·이준영 기자]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일산 호수공원. 애플워치 12에서 표시 해 준 이날의 컨디션은 8점이다. 달릴 준비가 됐다.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 올려 2㎞를 돌파하자 애플워치 12로부터 “두 번째 스플릿. 스플릿 페이스. 5분(㎞/h)”이라는 알림음이 나왔다. 총 10㎞ 뛰고 나자 181BPM이 표시됐다. 매우 숨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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