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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수강시키고 A+…‘엄마 찬스’ 대학교수 감사 적발

대동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자녀가 본인 강의를 수강하도록 한 뒤 5개 과목에 A+부터 B+까지 학점을 부여한 사실이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학교법인이 과거 회계감리에서 지적받고도 수익사업 병원의 의료소모품을 수백억원 규모로 수의계약하거나 수익용 기본재산을 이사회 의결 없이 처분한 사실도 확인됐다.교육부는 학교법인 화봉학원과 대동대학교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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