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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망’ 11살이 “엄마” 여긴 그 목사…“38시간 감금” 학대치사 혐의 구속기소

지난달 5일 집처럼 살던 교회에서 일어난 아동학대로 숨진 충남 천안의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 교회 목사가 구속기소됐다. 이 교회에서 태어나 자라온 아이는 생전 교회를 집으로, 목사를 엄마로 여겼으나 ‘자꾸 밖에 나간다’는 이유로 침대에 30시간 이상 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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