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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사라진 공소청, 검사 2292명으로 출범…경찰 불송치 사건 사법통제부가 견제 [세상&]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다음달 2일 검찰청 폐지로 신설되는 공소청이 검사 2292명을 포함한 총 8412명 규모로 꾸려진다. 검찰의 직접수사권 폐지에 따라 기존 일선 검찰청의 직접수사 부서 43곳과 수사 및 조사과 67곳은 사라지고,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협력하는 ‘중대범죄전담부’ 29곳이 새롭게 설치된다. 경찰의 불송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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