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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가고 싶었다" 우여곡절 끝에 AG 합류한 이영준, 곧바로 첫 출전... "무조건 준비했다" [아이치 나고야 AG]

"저도 빨리 가고 싶었다." 우여곡절 끝에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 이영준(그라스호퍼)이 마침내 첫 경기를 소화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최종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었다.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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