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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에서 맛보는 한강라면"…농심, 파리서 '신라면 팝업' 연다

농심이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시알(SIAL) 파리 2026'에서 박람회 역사상 처음으로 전시장 외부 광장에 즉석 조리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알 파리 2026은 다음달 17~21일 열린다. 농심은 'SHIN(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주제로 신라면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바이어와 소비자를 공략한다. 식품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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