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랑하는 두산 에이스, 이강철에 뜬금 화답한 사연 "극찬 너무 감사→노력 증명해 기뻐"
이번 시즌 두산 베어스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시작해 '에이스'로 우뚝선 웨스 벤자민(33)이 부상 복귀 2경기 만에 승리와 함께 '옛 스승'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의 호평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벤자민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값진 시즌 7승째를 거뒀다. 더구나 상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