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툭하면 고장…‘두 줄 서기’ 확산 고심
8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가 모두 멈춰 서면서 시민들은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를 계단처럼 걸어 올라가야 했다.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고장조치중’, ‘구동 드라이브 손상’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9월 23일 조치 예정’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이처럼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의 고장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
8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가 모두 멈춰 서면서 시민들은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를 계단처럼 걸어 올라가야 했다.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고장조치중’, ‘구동 드라이브 손상’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9월 23일 조치 예정’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이처럼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의 고장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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