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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결국 벌금 500만원…'수면제 대리 수령' 혐의 법원 약식명령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신 수령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12단독 최예진 판사는 지난 15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싸이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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