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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강도인 줄" 거짓말에...무번호판 '뺑소니' 오토바이에 역고소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벌이던 '무번호판' 오토바이를 신고하려다 전과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서울에서 직접 배달을 하면서 식당을 운영 중인 사장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동네에 난폭운전을 하는 오토바이가 지나다녔다. 이 오토바이는 신호위반을 자주 할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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