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노동자 버팀목’ 근로복지공단서 산재 120건…절반은 병원·요양기관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산업재해 노동자의 치료와 일터 복귀를 책임지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최근 4년간 120건의 산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건 중 7건은 출퇴근 재해나 업무상 질병이 아닌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였다. 산재 노동자의 ‘버팀목’을 자처하는 공단이 정작 내부 직원의 안전관리에는 취약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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