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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달 부산은 ‘축제의 도시’로 변한다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10월 1일부터 한달간 부산 전역에서 ‘2026 페스티벌 시월’이 열린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즐기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기획한 통합형 축제 프로젝트다. 올해는 ‘10월, 부산에 가면’을 슬로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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