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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 대학은 신입 유학생 모집 못한다...'질적 관리' 본격화

교육부가 2029년부터 기관평가 인증을 받지 못하거나 경영위기 대학은 유학생 비자 발급을 제한한다. 국내 유학생 규모가 30만명을 돌파하면서 더 이상 양적이 아닌 질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저출생으로 유학생은 대학의 주요 수입원이 됐지만 내실부터 다지라는 신호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유학생 규모는 30만7464명으로 내년 목표였던 30만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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