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인간과 효모 ‘빵 굽는 사이’…이런 공생
공생의 언어롭 던 지음 | 송근아 옮김흐름출판 | 472쪽 | 2만5000원무화과나무와 무화과좀벌은 서로를 이용한다. 작은 크기의 좀벌은 무화과의 틈을 오가며 수분을 돕고, 그렇게 맺어진 열매는 좀벌의 번식 공간이 되어준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큰벌꿀길잡이새는 벌집의 밀랍을 먹기 위해 인간을 이용한다. 스스로 벌집을 열기 어려운 새는 벌집을 발견하면 사람을
공생의 언어롭 던 지음 | 송근아 옮김흐름출판 | 472쪽 | 2만5000원무화과나무와 무화과좀벌은 서로를 이용한다. 작은 크기의 좀벌은 무화과의 틈을 오가며 수분을 돕고, 그렇게 맺어진 열매는 좀벌의 번식 공간이 되어준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큰벌꿀길잡이새는 벌집의 밀랍을 먹기 위해 인간을 이용한다. 스스로 벌집을 열기 어려운 새는 벌집을 발견하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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