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 체온은 사람처럼 따뜻했다
6600만년 전 지구 최상위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체온이 사람과 비슷한 섭씨 36도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겉모습은 도마뱀이나 악어 같은 파충류를 닮았지만, 체온은 이들보다 훨씬 따뜻했던 것이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로버트 이글 지구생물학 교수 연구진은 티라노사우루스 이빨 화석을 분석해 생전 체온을 추정한 결과를 16일(현
6600만년 전 지구 최상위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체온이 사람과 비슷한 섭씨 36도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겉모습은 도마뱀이나 악어 같은 파충류를 닮았지만, 체온은 이들보다 훨씬 따뜻했던 것이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로버트 이글 지구생물학 교수 연구진은 티라노사우루스 이빨 화석을 분석해 생전 체온을 추정한 결과를 16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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