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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도움 없는 30대라면, 강남 장기전세는 포기하세요'

보증금이 10억원 이상인 물량도 82가구로 전체의 5.9%를 차지했다. 보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로, 전용면적 84㎡가 13억8840만원이다. 반포자이 전용 84㎡도 12억6360만원으로 책정됐다. 결국 고가 장기전세는 자산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부모로부터 현금을 지원받거나 대규모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가구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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