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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콩주머니 던지다 다쳐”…2년 지나 교사 고소한 학부모

초등학생이 교실에서 콩주머니를 던지고 받는 활동을 하다 넘어져 무릎을 다친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가 당시 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학부모는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교실에서 안전조치 없이 활동이 진행됐다고 주장했지만, 교사 측은 예측하기 어려운 우연한 사고였다고 반박했다.22일 고소장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A씨는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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