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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의 신’ 2타수 2안타 2타점→2연승 견인, 무서운 9시 신데델라 “나도 모르게 시계 보게 돼”

프로야구 SSG 랜더스 오태곤이 대타로 나서 승리를 이끌었다. 오태곤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교체 출장해 2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7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안상현의 대타로 나선 오태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추격하는 점수를 뽑았다. 9회 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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