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계획 없다" 주주 속여 2631억 챙긴 혐의… 방시혁, 21개월 수사 끝 검찰 송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사모펀드 관계자 등 5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내사에 착수한 지 약 21개월 만이다. 이들은 2019년 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의 상장을 준비하면서도 기존 벤처캐피털 투자자들에